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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수사중 월급 왜 주나'...40대 방화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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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02:06:06  |  수정 2020-08-11 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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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이 검찰 수사기간 중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세무서에 불을 지른 40대 방화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이 검찰 수사기간 중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포항세무서에 불을 지른 40대 A씨를 방화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45분께 포항세무서 외벽에 불을 내 세무서 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윤미향 의원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데 '왜 세금으로 월급을 주느냐'고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방화 경위에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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