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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수 스트라스버그, 관중석서 항의하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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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0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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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20.08.13.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위싱턴 내셔널스의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관중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스트라스버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치러진 뉴욕 메츠와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더그아웃이 아닌 관중석에 앉은 것이다.

스트라스버그는 1-1이던 3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워싱턴 투수 오스틴 보스의 볼이 볼 판정을 받자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결국 이를 지켜본 카를로스 토레스 주심이 스트라스버그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관중석에서 관전 중 선수가 퇴장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투수 데릭 홀랜드도 지난달 27일 관중석에서 퇴장 당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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