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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가격조사 주무관 등 5명 통계청 우수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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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10:00:00
통계청,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 선정
성과 평가 최고등급 및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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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2020.03.12. amin2@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등 예방 품목의 수급 불안정이 확산되는 시기에 일일 단위로 마스크 가격·수급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제공한 정보미 물가동향과 주무관이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은 24일 '2020년 2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에는 성과 평가 최고등급 및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공무원은 정 주무관을 포함해 총 5명이다. 통계청은 적극행정 유공사례 22건 중 14건을 예비 선정했다. 이후 외부 민간위원이 포함된 '통계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모바일 빅데이터 활용 인구이동을 분석하고 재난 대응 기관에 선제적으로 자료를 제공한 길유미 빅데이터통계과 주무관도 포함됐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인구이동 분석과 온라인 물가 조사를 수행해 관련 기관에 제공한 '빅데이터통계과'가 선정됐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최근 감염병, 풍수해 등 우리나라가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단일부처 노력보다 부처 간 업무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며 "오늘 포상 수여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통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관계기관에 제공해 정부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 적극행정 대표사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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