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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층에 비대면 무료 신체·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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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06:00:00
14~21일까지 서비스 신청…14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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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의 청년사회서비스 이용자 3기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09.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10월부터 12월까지 10주간 무료로 이용할 청년들을 오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첫 도입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서비스 제공자 및 수혜자가 모두 청년으로 구성돼 청년층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총 256명의 청년들이 비대면 형태의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2기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해 이용자들에게 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신체건강 서비스는 ▲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동 스케줄 관리 상담 프로그램 ▲영양 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정신건강 서비스는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중독 예방 프로그램(흡연, 음주,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이 제공된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울시 누리집(http://news.seoul.go.kr/welfare/archives/522231)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 3기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44명이다.

박기용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년들의 일상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시기인 만큼 집에서도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비대면 형태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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