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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시선으로 본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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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5 16:07:36
국립광주박물관 11월8일까지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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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은 '6인의 시선,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명품 사진전'을 11월8일까지 온라인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제공). 2020.09.15.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명의 사진작가가 국립광주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촬영한 작품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6인의 시선,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명품 사진전'을 11월8일까지 온라인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작품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과 전시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사진작가들의 인터뷰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전시에는 구본창, 김광섭, 김수강, 오상조, 이재용, 조성연 6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추천한 유물 30선 중 지난 5월 관람객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중흥산성 쌍사자석과 화순 대곡리 출토 팔주령 등 24점을 촬영했다.

또 백자와 분청사기, 금동 관모, 철제 갑옷 등이 사진작가 각자의 감성이 담겨 표현된다.

국립광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진열장 안에서 관람객과 만났던 문화재들의 다채로움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광주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 2단계로 인해 휴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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