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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생산성 향상위해 특별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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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10:51:33
중기중앙회-정태호 의원, 생산성 향상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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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함께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수준 및 대·중소기업간 생산성 격차 등을 진단하고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 등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대·중소기업 간 노동생산성 격차가 OECD 평균 수준까지 완화될 경우 연평균 0.9%의 경제성장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노민선 단장은 “중기연구원의 조사결과 중소기업의 88.3%, 중소기업 재직자의 84.7%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면서 “평균 2.2세대에 불과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활동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산성향상위원회를 통해 관리하는 방식을 검토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후 토론에는 ▲이삼열 연세대학교 교수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위원 ▲유정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 ▲정욱조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정책과장이 참여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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