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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회말 홈런 허용…24이닝 연속 비자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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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08:42:49  |  수정 2020-09-20 0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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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4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의 연속경기 1차전 1회 투구하고 있다. 김광현은 6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0-0으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2020.09.15.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연속 비자책 행진이 '24이닝'에서 끝났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홈런을 맞았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라이언 헤이스에게 던진 3구째 90.2마일짜리 속구가 중월 홈런으로 연결됐다.

8월18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허용한 시즌 두 번째 피홈런이다.

지난달 22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시작된 24이닝 연속 이닝 비자책(1실점) 행진에도 마침표가 찍혔다. 

일격을 당했지만 흔들림은 없었다. 김광현은 후속 에릭 곤살레스를 2루수 땅볼, 콜린 모란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1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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