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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황신혜, 캠핑카에서 첫날밤…"나 잠꼬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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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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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제3회 (사진=MBN '우다3' 제공") 2020.09.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김용건과 황신혜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캠핑카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김용건과 황신혜는 23일 밤 11시 방송하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3회에서 처음으로 캠핑카 여행을 떠나 첫날밤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제작진은 "두 사람이 '황혼 유목민 커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는 설렘과 풋풋함이 젊은 커플 못지않게 달달했다"며 "여기에 나이와 연륜에서 묻어나는 배려심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휴먼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하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꽃게탕에 와인을 곁들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김용건은 황신혜에게 일찍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 이야기와, 20여년 가까이 싱글로 살아온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황신혜는 "가족, 친구 외에 남자에게 요리를 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자, 김용건이 "너무 맛있어서, 먼저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말해다. 황신혜도 "싱글로 산 지 벌써 15년"이라며, 김용건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밤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캠핑카로 들어가 잠을 청한다.

다음 날 오전, 김용건은 자신보다 늦게 일어난 황신혜에게 "잘 잤어요?"라며 아침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황신혜는 "잘 못잤어요"라며 눈치를 주자 김용건은 "나 잠꼬대해?"라며 놀랐다. 

황신혜는 "이를 엄청나게 갈던데, 여자를 옆에 두고 어쩜 그렇게 잘 주무시냐"라며 의미심장한 농담을 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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