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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역→사회복무요원 편입…"무릎 연골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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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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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육군 현역에서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

25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에 따르면 용준형은 작년 4월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후 훈련 과정에서 좌측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재활치료를 받으며 복무를 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쳤다. 현역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고 현역병 복무 중 최종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어라운드어스는 "현재는 소속이 이관돼 지난 6월1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용준형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제대일까지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6인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다. 2016년 장현승이 탈퇴하면서 비스트는 5인으로 재편했다. 이후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독립 레이블 어라운드어스를 차리고 팀 이름도 하이라이트로 변경했다.

그런데 용준형은 지난 2015년 말 당시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작년 3월 인정한 뒤 팀을 탈퇴했다. 당시 용준형은 "범법 행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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