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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등록 2020.09.28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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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제조기업 포인트모바일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상장을 위해 109만4873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3000~1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42억~164억 규모다. 오는 10월26~27일 수요예측과 11월2~3일 청약을 거쳐 11월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포인트모바일은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제조기업으로 물류, 리테일, 생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모바일 기기를 제공한다. 회사는 기업용 모바일 기기, 스마트폰 LTE·안드로이드 통합 결제 단말기, 헬스케어 단말기, RFID 리더기 및 휴대용 블루투스 스캐너 등 광범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포인트모바일은 하니웰, 데이터로직, 카시오 등 다국적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ODM/OEM 시장에서 다년간 사업역량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에 자체 브랜드를 출시했고 동시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높였다.

또 최근 글로벌 인터넷 종합쇼핑 1위인 아마존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를 더욱 강화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스마트팩토리, IoT, 빅데이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회사는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급격히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을 리드해 나갈 준비를 마쳤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IPO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기기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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