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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KT 협력, 중학생 대상 'AI 체험교육'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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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16:03:55
10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 교육 대상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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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KT가 중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코딩 체험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정통부와 NIA가 매년 실시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년 전 연령대의 스마트폰 이용자(만 3세-69세) 중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돼 가정 및 관계 기관의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

대상별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019년 기준 청소년 30.2%, 유아동 22.9%, 성인 18.8%, 60대 14.9% 순이다.

이에 NIA와 KT는 ICT 트렌드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ICT 활용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개발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다가올 지능정보화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상 맞춤형 'AI 코딩 체험교육'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AI 코딩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AI 코딩교육’은 KT의 IT 서포터즈와 함께 교육 참여자가 음성 인식, 음성 합성 등 AI 기술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학습 및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플랫폼인 AI 코딩블록을 통해 AI 코딩팩 및 확장 기자재를 활용해 AI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교육 참여자가 미래 사회와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과의존 예방 및 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된다.

교육 참여자는 본 교육을 통해 지능정보사회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점검하고, 생산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동기와 선용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중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후 내년에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침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이외 교육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ICT 역량은 창의적 문제 해결 및 정보화 역기능 대처 능력과 함께 지능정보사회의 기본적 소양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본 교육이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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