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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월드시리즈 사상 첫 한국인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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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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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이 2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LA 다저스와의 2020 MLB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최지만은 2차전에 선발 출전하며 탬파베이는 다저스에 1차전을 3-8로 내준 바 있다. 2020.10.2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월드시리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프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6회초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5-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다저스 조 켈리의 97마일(156㎞)짜리 직구를 공략해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한국인 야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선발로 출전해 기록한 1호 안타였다.

탬파베이는 6회 최지만과 마뉴엘 마고의 연속 안타에 이어 조이 웬들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추가점을 올렸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6회초 현재 6-2로 앞서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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