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전세계 하루추가 확진자 49만8천명…미국 7.5만 명으로 ↑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10-23 20:57:24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유럽은 최근 연초 상황보다 심각한 코로나19 재확산을 겪고 있다. 스페인은 21일(현지시간) 서유럽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코로나 19의 전세계 하루 확진자 수가 50만 명 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서 오후 6시반(한국시간) 전세계 누적확진자 4175만9700명을 기록, 만 24시간 전의 4126만1700명과 대비해서 49만8000명이 하루 새 새로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 집계에서 전세계 누적치는 15일(목) 처음으로 하루 동안 40만 명 이상이 추가 확진되었다. 22일 오후1시 기준으로 44만 명을 넘었고 23일 오후1시 집계로 47만 명을 육박한 뒤 다섯 시간 조금 지나 하루 추가감염자 수가 50만 명을 2000명 미달하는 규모로 커진 것이다.

49만8000명 중 유럽 대륙에서 23만 명이 추가 확진돼 46%를 차지했다. 또 미국에서만 7만1400명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아시아(중동 제외)와 라틴아메리카 대륙은 각각 7만 명에 약간 미달해 안정세를 나타냈다.

미국은 뉴욕 타임스 23일0시(미국시간) 집계에서 직전 24시간 동안 7만5049명이 추가 확진돼 2차 정점 때인 7월16일 기록된 최대치 7만5687명에 바짝 접근했다. 이에 따라 열흘 전만 해도 하루추가 감염의 1주간 평균치가 5만 명이었으나 지금은 6만2000명을 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