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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U-20팀과 자매대결 2차전도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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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16:44:08
두 차례 평가전서 모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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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축구대표팀이 U-20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축구대표팀이 20세 이하(U-20) 대표팀과의 두 번째 '자매대결'에서도 승리했다.

콜린 벨 감독의 여자대표팀은 26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스페셜매치에서 최유리, 추효주의 연속골로 허정재 감독의 U-20 대표팀에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2일 열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2차전도 승리하며 자매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2연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A매치가 어려워지자 대한축구협회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남자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지난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바 있다.

여자대표팀은 전반 4분 최유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7분 뒤엔 추효주가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U-20 대표팀 동생들은 막판까지 만회골을 노렸으나,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여자대표팀의 2-0 승리로 끝났다.

자매대결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 여자대표팀은 내년 2월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준비한다.

플레이오프는 내년 2월19일(한국)과 24일(중국)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다.

또 U-20 대표팀은 내년 1월 코스타리카-파나마에서 열리는 U-20 여자월드컵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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