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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네이버클라우드 활용'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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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09:58:45
올원뱅크,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
OCR 지로납부 서비스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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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원뱅크 퍼블릭 클라우드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2020.10.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NH농협은행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올원뱅크'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란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정보기술(IT)인프라 자원을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 사용한 만큼 이용료를 내고 활용하는 방식이다.

올원뱅크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용한 첫 서비스로 '문자인식(OCR) 지로납부 서비스'를 출시한다. 공과금을 납부할 때 정보 입력 없이 촬영만으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으로 예·적금 특판 이벤트 등 대량 트래픽이 예상되는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 서버를 통하도록 설계해 서버 부하를 방지하고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서비스 다양화와 차별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상생 비지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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