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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계약재배 해콩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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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6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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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정식품은 경남 사천 지역 농가에서 계약재배로 생산한 국산콩을 올해 첫 수확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년간 국산 농가와 콩 공급계약을 맺어온 정식품은 올해 경남 사천, 전남 무안, 충남 공주, 경기 연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600톤(t) 규모의 국산콩을 계약재배했다.

정식품은 그동안 검은콩 위주로 재배했지만 올해부터는 흰콩(백태)을 더해 전년 대비 재배규모를 3배 늘렸다. 농가 상생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서다.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국산 해콩은 정식품의 대표 제품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를 포함해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국산콩 두유 2종', '영·유아식 우리콩 3종' 등 14종의 두유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농가와 협업해 베지밀 생산을 위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콩을 수확하고 기업과 농가의 윈-윈 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산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계약재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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