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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코코넛사일로 등 6개사, 청청콘 '대상' 수상(종합)

등록 2020.11.19 18:29:19수정 2020.11.20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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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청년들 기업가 정신 녹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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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코코넛사일로 김승용 대표가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청청콘 결선에서 자사의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새로운 사업모델로 주목받아온 비대면 분야에서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청청콘 경진대회에서 19일 두들린, 타이로스코프, 볼트앤너트 등 6개 기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청청콘 최종경연에서 두들린 등 6개사가 분야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청콘은 선배 창업가들이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후배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출범한 창업 경연의 약자다. 같은 날 경기 일산에서 막을 올린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2020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분야별 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은 ▲두들린(교육) ▲타이로스코프(스마트헬스케여) ▲볼트앤너트(비즈니스금융) ▲디에이엘(생활소비부문) ▲위티(엔터테인먼트) ▲코코넛사일로(물류유통) 등 6개다.

중기부는 최종 경연에 참여한 24개 팀 중 대상을 받은 6개 스타트업을 상대로 각각 1억2000만원, 2등에게 8000만원, 3등에게 5000만원을 초기 사업화 자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청청콘 평가위원으로는 선배 청년 창업가 7명과 국민심사단 20명이 참여했다. 평가위원장으로는 29세에 고피자를 창업해 3년 만에 국내 7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참여했다. 임 대표는 사람 없이도 피자를 구워내는 인공지능 화덕기계 '고븐'을 개발했다.

박영선 장관은 “(청년 창업가들의) 발표 아이템을 보니 모두 시상대에 올라와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라며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이 녹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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