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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확진자 접촉·외국인 2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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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0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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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과 확진자의 접촉자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에 사는 60대 A씨와 20대 외국인 B씨가 전날 오후 11시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용인 57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러시아를 출국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으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이로써 충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85명으로 늘어났다. 도민이 377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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