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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농특산물 포도·사과·곶감, 가자 해외로!···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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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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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김재광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이 해외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영동군은 추풍령농협 집하장에서 '샤인머스캣' 포도 1600상자(1상자 4㎏) 6.4t을 선적, 홍콩에 수출했다.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은 올해 5차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연말까지 주 1회, 총 120여t을 수출할 계획이다.

영동 사과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올해 후지품종 사과 4t을 선적했고, 연말까지 수출 목표량은 40t으로 잡았다.

건강먹거리로 통하는 곶감도 잇달아 수출길에 올랐다.곶감 5t을 베트남으로 수출했고 반건시, 감말랭이 등 4t은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반건시, 아이스홍시 등 9t을 수출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포도, 복숭아, 사과, 배 등 농특산물 수출을 확대하려고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식품 수출 자재 및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책을 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기후변화 속에서도 영동과일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영동과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펴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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