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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11년의 진화] ②베젤 없앤 S8, AR이모지 S9...선택폭 늘린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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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7 00:10:00  |  수정 2021-01-17 06:27:16
S8부터 인피니트 디스플레이 탑재...전면버튼도 없애
S8 빅스비, S9 AR이모지 등 색다른 사용자 경험 선사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2010년 세상에 처음 공개된 날부터 지금까지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사용자의 삶을 세상과 더 가깝게 연결하며,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갤럭시 S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과 기능의 집약체로 11년의 역사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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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갤럭시 S 시리즈가 디자인과 성능 모두 크나큰 변화를 겪은 시기다. 당시 출시된 갤럭시 S8 시리즈부터 18.5대 9의 화면 비율과 좌우 양쪽의 베젤을 거의 없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전면의 버튼도 없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누구보다 도움이 되는 ‘빅스비’도 갤럭시 S8부터 도입 기술. 지문, 홍채에 이어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도 선보였는데, 세 가지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당시 갤럭시 S8이 최초였다.

갤럭시 S8에서는 빅스비와의 대화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찾았다면, 갤럭시 S9은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색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했다. AR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해 셀피 촬영으로 사용자와 닮은 아바타를 만드는 ‘AR 이모지’, 피사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들로 사진 촬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집 안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 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들이 최초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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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부터 갤럭시 S 시리즈는 다양한 종류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했다. 갤럭시 S10 시리즈의 경우, ‘갤럭시 S10, S10+, S10e, S10 5G’ 총 4가지로 출시됐다. 디스플레이에는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모바일 컬러 볼륨을 100% 재현할 수 있는 ‘다이내믹 AMOLED’로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했다. 또,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다른 기기들과 나눌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탑재해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한 시리즈였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5G 이동통신이 열어갈 새로운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3종 모두 5G로 출시됐다.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AI를 접목해 누구나 쉽게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초로 120Hz 디스플레이를,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에는 1억 800만 화소와 최대 100배 줌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기능도 지원했다. 또, 삼성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더불어 보안 프로세서를 추가로 탑재해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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