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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실언에 GS홈쇼핑 대표까지 사과 "프로그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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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5 15:41:04  |  수정 2021-01-25 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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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김호성 GS홈쇼핑 대표가 방송인 김새롬 실언 논란에 25일 사과했다. 김 대표는 GS홈쇼핑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출연자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고객과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 GS홈쇼핑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김새롬은 지난 23일 GS홈쇼핑 생방송 '쇼미더트렌드'에 출연해 가전 제품을 판매하면서 같은 시간에 방송 중이던 SBS TV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언급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가 끝났냐,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얼른 (지금 판매 중인 제품을) 사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정인이 사건 후속편이 방송 중이었다.

GS홈쇼핑은 해당 프로그램을 방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김새롬은 하차했다. 김 대표는 "제작 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김새롬은 방속 직후 비난이 쏟아지자 인스타그램에 "나 또한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며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나 자신에게도 많이 실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질타를 새기며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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