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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조건만남 위해 모텔 갔다 폭행당하고 금품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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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3:05:35  |  수정 2021-01-26 13:26:20
경찰 신고 받고 일당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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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조건만남으로 2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2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5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일당에게 폭행을 당하고 현금과 휴대전화를 빼앗겼다.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조건만남을 약속하고 해당 모텔에 들어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객실로 들어갔다 남성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소지하고 있던 현금 30만원과 휴대폰을 빼앗겼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진술과 모텔 내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다"며 "용의자를 검거하고 정확한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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