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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내 7개 대학과 노원평생시민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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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16:15:58
총사업비 3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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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노원구청에서 평생시민대학 관련 관학 협력 MOU 체결 모습. (사진=노원구 제공) 2021.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지역내 7개 대학들과 협력해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대학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등 7개교다.

이번 협력 사업은 대학별 우수한 인적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해 각 대학에 지원한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오는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총 57여개 강좌를 시작한다. 모든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강의를 구성했다. 또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과정도 개설한다.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광운대와 서울과기대는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운영한다. 삼육대와 육사는 건강체육 분야, 서울여대와 인덕대, 한국성서대는 인문교양 및 역량강화교육 분야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같은 뜻으로 참여해 준 대학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 배움의 기회가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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