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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달리살다, 영세 브랜드 판로 개척 지원

등록 2021.04.02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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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발굴 및 지원 통해 성장 인큐베이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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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GS리테일 유기농 및 친환경 및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에서 판매하고 있는 떡찌니의 부산식 가래떡 떡볶이. 2021.04.02 (사진 = GS리테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달리살다가 영세 오가닉 브랜드의 성장 인큐베이션 역할을 하며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유기농 및 친환경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는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는 있지만 판매처 확대와 대량 생산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달리살다 MD(상품개발자)가 시장조사와 트렌드 파악을 통해 생산·홍보 노하우를 안내하고 SNS체험단 운영, 대외 광고 진행, 프로모션 지원 등을 동원해 성장할 수 있는 인큐베이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1년 3월 달리살다 판매 1위 상품은 '떡찌니 부산식가래떡떡볶이'다. ‘떡찌니’는 10여년간 도곡동에서 즉석떡볶이로 이름이 알려진 업체로 작년 9월 달리살다 오픈과 동시에 런칭했다.

떡찌니의 떡과 GS리테일의 상품 개발 노하우를 더해 소스와 레시피를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식가래떡떡볶이’는 우수한 맛과 퀄리티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 상품 판매 확대를 검토 중이다. 떡찌니는 도입 초기 대비 매출이 4.4배 이상 신장하며 현재 공장 시설 확대를 검토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배익헌씨'는 GS리테일의 생산 기술 노하우 지원으로 대량 생산 발판이 마련된 업체다. 미스터베이컨(Mr.Bacon)을 한국식으로 발음해 만든 이름이 재미있는 ‘배익헌씨’는 수제 공방에서 생산을 시작해 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제품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설비 파트너사 연결, 개발 노하우 공유, 상품 체험단, 영상 광고 등의 마케팅 지원했으며, 이에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

'달리살다'는 영세한 오가닉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보다 많은 강소기업을 발굴해 중소생산자 상품 판로 확대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병현 GS리테일 달리살다 팀장은 "달리살다는 고객의 건강을 가장 우선시 하며,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할 수 있는 가격 소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 고객에게는 알려져 있진 않지만, 장인정신으로 올바른 상품을 개발하시는 개발자를 적극 발굴해 고객의 바른 먹거리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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