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암' 이성렬 대표 변리사 충남대 발전기금 쾌척

충남대 이진숙 총장과 '오암' 이성렬 대표변리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 둔산동에 위치한 특허법인 '오암' 이성렬 대표 변리사는 10일 충남대를 방문, 이진숙 총장에게 LINC+ 사업단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충남대 화학과 91학번 동문이다.

이 대표 변리사는 “산학연계형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수강 후배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지켜봤다"며 "후배들이 더 좋은 성과를 특허로 출원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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