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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드론협회, 비닐하우스 차광제 살포 '재능 기부'

등록 2021.06.02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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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지원으로 드론 활용 가치 홍보

창원시드론협회 2일 밀양시 무안면에서 비닐하우스 차광제 드론 살포 '재능 기부'.(사진=창원시드론협회 제공) 2021.06.02.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시드론협회 2일 밀양시 무안면에서 비닐하우스 차광제 드론 살포 '재능 기부'.(사진=창원시드론협회 제공) 2021.06.02.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드론협회(회장 손상우)는 2일 밀양시 무안면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실기평가조종자 2명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청년농부 김연권(24)씨의 비닐하우스에 드론으로 차광제를 살포했다.

비닐하우스에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제를 살포하면 실내온도가 낮아져 작물의 고온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재능 기부 봉사는 청년농부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줄여주고 작업환경까지 개선하는 이중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를 주관한 손상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협회가 가진 기술의 재능 기부를 통해 청년농부의 웃음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면서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농가도 돕고, 드론 활용 가치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창원무인항공교육원(원장 차진우)은 드론 기술을 협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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