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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슬기로운 의사생활2'...'익송' 어떻게 되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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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7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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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포스터. (사진=tvN 제공) 2021.06.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1년여 만에 돌아온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17일 막을 올린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에 이어 1년여 만에 시청자들을 만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관전 포인트를 전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율제병원 사람들과 병원 밖 다채로운 인물들까지 수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시즌1에 이어 인물들의 서사와 관계를 더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동갑내기 다섯 친구인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입체적인 관계성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의 예상치 못한 관계 변화가 극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물간 케미와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20년지기 다섯 친구인 '구구(99)즈' 케미는 물론 오랜 친구 '익준'과 '송화'의 관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원'과 '겨울'(신현빈),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준완'과 '익순'(곽선영), '민하'(안은진)의 고백을 거절한 '석형' 등 사랑의 시작과 변화에 대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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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인방 스틸. (사진=tvN 제공) 2021.06.16. photo@newsis.com
더욱이 과거 한번 엇갈렸던 '익준'과 '송화'의 미묘한 분위기 변화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1에서 송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익준의 모습은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조정석도 "가장 기대되는 관계는 '익송' 케미다. 시즌1에 이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즌1에서도 주목받았던 다섯 친구의 밴드 '미도와 파라솔'도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한다. 직접 밴드 연주를 한 배우들의 실력은 시즌2를 준비하며 더 늘었다는 전언이다. 서사와 연결된 새로운 노래들이 다채롭게 준비됐으며, 시즌1에 이어 좀 더 어려워진 곡을 연주했다는 후문이다.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를 겨냥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시즌1의 따스한 분위기와 정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해 깊어진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즌2까지 이어진 시간의 흐름으로 더욱 커진 극 중 캐릭터와 시청자들의 내적 친밀감은 극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시즌1을 통해 검증된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 그리고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완벽한 호흡은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시즌2까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생긴 유대감의 깊이는 드라마에 고스란히 묻어나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유의 따뜻함도 사랑받는 요인이다.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 감동을 선사했다. 시즌2 역시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 농밀하게 그려내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섯 친구의 관계 변화와 일상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시즌2는 더 편하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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