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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탑승 항공기 기장석 유리필름에 금 가 '아찔'(종합)

등록 2021.07.06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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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발 아시아나 OZ8967편, 운항 중 파손 신고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인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사고 항공기와는 관계 없음.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인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사고 항공기와는 관계 없음.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 기장석 유리창 필름에 금이 가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오후 4시38분께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 OZ8967편 기장석 유리창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오후 4시께 승무원 10명과 승객 104명 등 총 114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중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공항 입구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18명을 투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다행히 항공기는 오후 4시58분께 제주공항에 무사히 착륙해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실제 유리가 파손된 것은 아니지만, 유리 앞면에 부착된 필름면에 금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운항 중 기체 결함을 발견해 공항 항공관제탑에 신고를 접수했다"며 "(해당 항공기는)문제 없이 착륙해 현재 수리 중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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