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대한해운이 계열사 대한해운엘엔지에 190억원 자금을 빌려준다고 22일 공시했다. 운영자금의 목절으로 대여하며, 이자율은 4.60%다. 대한해운엘엔지는 대한해운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연결종속기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