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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여파, 전국서 항공기 19편 결항…제주 8편

등록 2021.09.17 10:52:41수정 2021.09.17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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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포 4편, 대구 2, 청주공항 2편 등 19편 결항
찬투, 오후 3시 부산 남쪽 지나 일본 향할 듯
"제주공항 태풍 영향권 벗어나 이착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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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와 가까워지고 있는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09.16. 0jeoni@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전국공항에 20편에 달하는 항공기가 결항됐다.

17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19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우선 태풍의 영향권에 든 제주공항에서는 8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이어 김포 4편, 대구, 청주 2편, 김해, 광주, 포항 각각 1편이 결항 됐다.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 성산 남동쪽 약 80㎞ 해상에서 시속 26㎞로 동북동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85hPa이며, 최대풍속은 97㎞/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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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에 근접한 17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항공정보안내판에 제주 출발 항공기 결항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2021.09.17. 0jeoni@newsis.com

이번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부산 남쪽 약 170㎞부근 해상을 지나 일본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제주공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이착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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