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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프리카 고속인터넷 접근 위해 5년간 1.2조원 투자

등록 2021.10.06 23:49:58수정 2021.10.07 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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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구글은 6일 아프리카에서 저렴하게 고속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하려고 앞으로 5년 동안 10억 달러(약 1조200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이날 아프리카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하고자 이같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아프리카 투자기금'을 통해 구글이 5000만 달러를 관련 스타트업에 제공하고 직원과 네트워크, 기술 접근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글은 비영리기구 키바(Kiva)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가나, 케냐,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중소기업과 창업자에 1000만 달러를 저리 융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글은 남아공,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세인트 헬레나섬 등과 유럽을 잇는 에퀴아노(Equiano) 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개발에도 자금을 할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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