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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자문위, 18세 이상 얀센 접종자 부스터 샷 권고

등록 2021.10.16 03:25:34수정 2021.10.16 0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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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위가 1회 접종용인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상대 부스터 샷 승인을 권고했다.

CNN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CNBC 등에 따르면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VRBPAC)는 15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진행한 회의에서 18세 이상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체를 상대로 부스터 샷 승인을 권고하기로 투표했다.

화이자·모더나와 달리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용이다. 이 때문에 부스터 샷 논의 과정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를 어떻게 다룰지를 두고 적잖은 우려가 있었다. 얀센 백신이 다른 백신보다 비교적 효능이 떨어진다는 일부 연구도 나왔었다.

이날 회의에서 패널 일부는 얀센이 제출한 데이터에 관해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그러나 존슨앤드존슨(J&J) 측은 얀센 백신 부스터 샷 접종이 항체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FDA 자문위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는 65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상대로 부스터 샷 승인을 권고했었다. 자문위 권고는 구속력이 없지만, FDA는 통상 권고를 따라 결정을 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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