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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서리·얼음 관측…작년보다 18일 빨라

등록 2021.10.18 07:32:07수정 2021.10.18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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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일 최저기온 분포도 및 대구 첫서리·첫얼음. (그래픽 = 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1.10.1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갑작스러운 가을 추위에 대구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경북 내륙은 0도 내외, 경북 동해안은 5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를 보인다.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으로 어제보다 1~5도 낮아 최저기온 극값을 기록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봉화 영하 1.9도, 영주 영하 1.2도, 의성 영하 0.9도, 청송 영하 0.8도, 구미 1.1도, 대구 2도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는 봉화 석포 영하 3.5도, 청송 현서 영하 3.2도, 김천 영하 2.6도, 의성 옥산 영하 2.2도, 영주 부석 영하 2도, 안동 예안 영하 1.9도 등이다.

상주(0.1도)와 경주(1.3도)가 10월 중순 최저기온 최저 극값을 경신했다. 안동(영하 0.5도), 문경(영하 0.4도), 영천(0도)은 최저기온 3위 값에 올랐다.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관측된 곳이 많았다. 대구에는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대구의 첫서리는 작년보다 18일 빠르고 평년보다 17일 빠르다. 첫얼음은 작년보다 18일 빠르고 평년보다 23일 빨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라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와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체온 유지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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