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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 2연전…스카이스포츠 생중계

등록 2021.10.20 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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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27일 두 차례 미국 원정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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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축구대표팀.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세계 최강' 미국의 친선전이 생중계된다.

더스카이케이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오는 22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드런스 머시파크에서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친선경기 1차전과 27일 오전 9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리는 친선경기 2차전을 독점 위성 생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세계 여자축구 최강팀이다.

메건 러피노(레인FC), 칼리 로이드(뉴저지/뉴욕FC),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 등 A매치 100골 이상을 기록한 축구 전설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번 친선 경기에 나서는 선수 중 상당수가 지난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일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FIFA 랭킹 18위인 한국은 미국과 상대전적에서 13전 3무10패로 열세다.

하지만 지난 2019년 10월 미국에서 치른 친선경기에서 지소연의 선제골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여자대표팀은 이번 친선전 승리를 위해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등 유럽파 3인방을 포함한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한편 22일 예정된 미국과 친선경기 1차전은 스카이스포츠 소준일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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