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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9일 8천억 국고채 30년물 비경쟁인수 방식 입찰

등록 2021.10.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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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고채 PD 평가실적 따라 2개 그룹 나눠 응찰
26일 공고 후 29일 입찰…발행금리 29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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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기획재정부는 10월 총 8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비경쟁인수 모집 방식을 통해 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발행예정액 8000억원은 전액 30년물 '국고01875-5103'으로 발행한다. 국고채 전문딜러(PD)는 지난달 의무이행 평가실적에 따라 각 연물별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응찰한다.

1그룹은 18개 국고채 PD 전체가 응찰하며, 발행예정액은 해당 연물 발행예정액의 60%다. 입니다. 1개사별 응찰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20%로 제한된다.

2그룹은 직전 월 의무이행 평가실적 상위 10개 국고채 PD가 응찰한다. 발행예정액은 해당 연물 발행예정액의 40%로, 1개사별 응찰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30%까지 허용된다.

발행물량은 오는 26일 공고하고, 29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입찰 예정이다.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과 발행금리로 발행한다. 발행금리는 유통금리 등 시장상황을 반영해 29일 오전 10시20분 국채시장 홈페이지(ktb.moef.go.kr) 등을 통해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

국고채 PD는 연물별로 수요물량을 응찰할 수 있으며, 낙찰물량은 사전에 공고한 발행물량 범위 내에서 국고채 PD별 응찰물량에 비례해 배분한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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