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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꽁꽁 얼릴 토속 공포 '아랑'…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등록 2021.10.26 08:36:23수정 2021.10.26 0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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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체험형 호러 콘텐츠…'신라실' 내 30평 규모
70분 동안 단서 따라가 보물 찾아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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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아랑 : 굶주린 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가 운영하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핼러윈 시즌'을 맞이해 체험형 호러 콘텐츠 '아랑餓狼 : 굶주린 이리'를 운영 중이다.

아랑은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을 탈출하는 '방 탈출 게임'이다. 국내 대표 방 탈출 카페 브랜드 '제로월드'와 협업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내 '신라실'의 '귀족의 집'에 30여평 규모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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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아랑 : 굶주린 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아랑은 1595년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주민이 몰살된 마을에 어마어마한 재물이 숨겨져 있다' 소문을 듣고 마을에 잠입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으스스한 분위기의 폐쇄된 마을 안 5개 테마 존에서 참가자는 70분 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를 따라가 보물을 찾아내면 마을을 탈출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조선 시대를 테마로 제작된 밀실이 아닌,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재현한 민속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더욱더 몰입감 넘치는 체험이 가능하다.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길 기회도 주어진다.

매일 12시30분부터 18시30분까지 진행한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2~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입장 시간을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입장료는 홈페이지 확인.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소지 시 할인된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 SNS 등에 후기를 남긴 고객 중 매월 3명을 선정해 롯데월드 종합이용권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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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아랑 : 굶주린 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3층에 터를 잡았다.

유물 수집과 전시 중심 박물관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리얼하게 재현한 공간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모형촌'은 인형 2000여 점으로 조선 시대 세시풍속, 관혼상제, 양반과 서민의 생활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놀이마당, 저잣거리 등 음식, 혼례 등 전통 의식주를 재현한 공간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무형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 시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전 사업장에서 철저한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 전후 전 구역 방역 소독을 차례로 진행하고, 영업 중에도 수시로 관람객 접촉이 많은 대기 라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을 철저히 소독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관람객에게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전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등을 마쳐야 입장 가능하다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직원들이 수시로 안내한다. 안내 방송 송출,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이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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