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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암표 잡으면 한국시리즈 티켓 줍니다"

등록 2021.10.28 1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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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암표 의심사례 신고 접수

온라인 거래사이트 상시 모니터링 실시

KBO 포스트시즌 암표 신고자 중 추첨 통해 한국시리즈 티켓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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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수도권 야구장 관중 입장이 재개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찾은 야구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10.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다음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두고 프로스포츠 경기 티켓 정가에 웃돈을 얹어 온라인에서 되파는 암표 거래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암표 의심사례 신고 접수 및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8일 전했다.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에선 국내 주요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티켓 정가에 웃돈을 얹어 판매한다는 글을 모니터링하고, 의심사례를 신고접수 받는다.

신고 대상은 프로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5개 종목이다.

신고자 인적정보와 신고하려는 온라인 암표 의심 정보를 기재해 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판매 사이트, 대상경기, 티켓 정가, 티켓 판매가, 판매매수, 좌석위치 등을 알면 된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의 암표 의심사례를 신고할 경우, 신고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시리즈 티켓(1인 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협회는 "부당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티켓을 재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모니터링하고, 확보된 암표 의심사례는 티켓 판매사를 통해 자진취소 또는 강제취소를 하는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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