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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부동산개발 블라인드펀드에 400억 투자

등록 2021.11.17 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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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GS건설·자이에스앤드·이베스트투자증권 SI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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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군인공제회가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조성한 주거 개발용 블라인드펀드 '지베스코 기회추구 일반사모부동산신탁 제1호'에 400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서울, 수도권, 6대 광역시, 지역 거점 도시 중 핵심 위치에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주거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총 조성 규모는 1000억원으로 1종 수익증권 700억원 중 군인공제회가 재무적 투자자(FI)로 400억원을 투자하고, 2종 수익증권 30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SI)인 GS건설, 자이에스앤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출자한다.

GS건설 출신 주택,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지베스코자산운용이 펀드운용을 맡고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가진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시공사로 참여한다. 금융자문 역할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수행하는 등 협업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심우근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 허윤홍 GS건설 최고경영자(CEO), 자이에스앤디 엄관석 대표, 지베스코자산운용 한태희 대표,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대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대표 등은 성공적인 펀드 운용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을 위해 서울 종로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심우근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는 "부동산개발 블라인드 펀드는 시장상황에 맞춰 투자전략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좋은 투자기회를 적시에 잡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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