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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국내 벤처 스파크바이오파마에 30억 지분 투자

등록 2021.11.25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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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BP-101 모든 암 대상 공동 연구개발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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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한독은 25일 스파크바이오파마에 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하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스파크바이오파마에 지분 투자를 할 뿐 아니라 모든 암을 대상으로 ‘SBP-101’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SBP-101에 대한 국내 제품 판매 및 품목 허가권을 확보했다. 또 스파크바이오파마가 개발하는 치료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우선 검토권을 갖는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2016년 서울대 화학부 박승범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 벤처다. SBP-101은 면역미세환경을 조절하는 물질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파크바이오파마와의 협력으로 한독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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