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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장 "지방자치법 후속조치 차질없이 준비"

등록 2021.11.25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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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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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장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2021.11.2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5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행안부와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성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 조영훈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는 "코로나19 종식 및 민생안정,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 협의회 위상 강화 등 3가지 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 지방의회도 운영 모델을 서로 공유하고 향후 지방자치 관련법 개정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제도개선 등을 위해 공동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9월 정기회에서 제17대 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내년 6월말까지 17개 시·도 의회 의장들의 의견을 모으는 협의회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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