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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현우, ACL 시즌 베스트 골키퍼 후보 올라

등록 2021.11.29 15: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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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3일까지 투표…포지션별로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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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베스트11 골키퍼 부문 후보에 올랐다. (캡처=AFC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수문장 조현우(30)가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베스트 골키퍼 후보에 올랐다.

AFC는 29일(한국시간)부터 팬 투표로 2021시즌 ACL 베스트11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 가운데 가장 먼저 골키퍼 투표가 시작됐다.

K리그에선 울산의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AFC는 "울산의 조현우는 ACL 8경기에서 3실점을 했다. 클린 시트 1위(6개), 세이브 비율 1위(87%)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조현우와 함께 압둘라 알메이우프(알힐랄), 모하메드레자 아크바리사드(트락토르FC), 미치 랭게락(나고야그램퍼스), 데라즈 싱(FC고어)이 경쟁자다.

울산은 ACL 동아시아 권역 4강에 올랐으나, 포항 스틸러스에 져 2년 연속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투표는 12월3일까지며, 골키퍼가 끝나면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부문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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