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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울산지역아동센터 온라인 문화축제 지원

등록 2021.12.02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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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현대자동차 노사가 2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서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울산 지역아동센터 총 50여곳이 참여하는 온라인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서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울산 지역아동센터 총 50여곳이 참여하는 온라인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관계자를 비롯한 최효정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한선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올해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24곳에 소속된 아동들이 참여한 춤과 합창, 난타, 악기연주 등 문화공연 축제영상 시청과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린 '내가 타고 싶은 자동차'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지역센터 아동들은 이번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시청하며 함께 즐겼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9년 울산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봉사자를 위한 체육대회와 음악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 대신 아동 1000여명에게 체육복을 선물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비록 비대면 방식이었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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