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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첫 오미크론 2건 확인돼…아시아서 7번째

등록 2021.12.02 20:47:55수정 2021.12.02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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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주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정부는 2일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2명이 처음으로 감염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AP 통신은 2건의 최초 확진이 남부 카르나타카주 주민으로 특정되지 않는 외국에서 들어왔다고 보건 당국을 인용해 전했다.

오미크론 새 변이는 10월에 이미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탐지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11월8일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되어 남아공 당국에 의해 11월24일 WHO에 공식 보고되었다.

이후 남아공 비행기가 많이 들어온 유럽 여러 나라에서 탐지되었고 12월1일 한국과 미국에서 확인되는 등 최소한 30개 국이 첫 감염을 확인했다.

인도의 첫 확진 보고로 누적확진자 규모에서 최다 3개국인 미국, 인도, 브라질이 모두 오미크론에 침투되었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인도와 브라질은 한 달 넘게 신규확진이 분명한 감소세를 보이는 중이다.

최근 4주간 동안 미국(누적 4870만명)서 241만 명이 추가확진되는 동안 인도(3460만)는 29만 명에 그쳤고 브라질(2210만)도 27만 명에 그쳤다.

인도 당국은 15일부터 국제선 민항기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었으나 오미크론 사태에 전날 취소 결정했다. 인도의 백신 접종완료 인구비는 33% 정도다.

미국과 함께 최근 강한 확산세에 사로잡혀 있는 독일과 영국에서 오미크론이 발견되었으나 러시아, 터키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아시아 대륙에서는 동부에서 홍콩, 일본, 한국이 오미크론에 침투되었고 서부 중동에서 이스라엘, 사우디, 아랍에미리트연합이 확인되었으며 남부 인도가 이날 확인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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