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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이사온' 비대면 전세대출 연계

등록 2021.12.06 16:11:07수정 2021.12.06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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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세 이사 관련 서비스
행정업무와 연계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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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시 공공애플리케이션(앱) 서울지갑 내 '이사온'에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1일 서울지갑 앱에 탑재한 이사온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전자계약서를 기반으로 전세 이사와 관련된 확정일자 확인, 전입신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은행대출 등에 필요한 각종 행정서류를 클릭 한 번으로 발급해준다.

신한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전세대출 전체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은행권에서 처음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서울시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서울시민에 힘이 되고자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전세대출서비스 연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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