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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도비 1조원 시대 눈앞…내년 9696억원 확보

등록 2021.12.07 0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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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대비 960억원(11%)↑
국회심의 추가증액 18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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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022년 9696억원의 국·도비(국비 7572억원, 도비 2124억원)을 확보, 국·도비 1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국비는 직접사업 6052억원, 국가 또는 경남도 직접사업 1520억원, 도비는 직접사업 1801억원, 경남도 직접사업 323억원으로 전체 확보액은 전년대비 11%(960억원) 늘어났다.

특히 화포천 사유지 매입(95억원), 경남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10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22억원) 등과 같이 정부 또는 경남도 예산으로 편성된 시행사업은 올해 1209원에서 내년 1843억원으로 52% 증가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9건 181억원(올해 165억원)의 추가적인 국비 증액을 이루어 냈다. 추가증액 주요 사업은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30억원 ▲진영 우동마을 등 6개소 하수처리시설 설치 5억원 ▲화포천 사유지 매수 10억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국·도비 확보사업들을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118억원 ▲ICT 융합 제조 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95억원 ▲스마트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구축 38억원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구축 30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20억원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등이 있다.

도로 및 지역개발 분야는 ▲국도 동읍~한림 건설 379억원 ▲국도 무계~삼계 건설 374억원 ▲국지도 한림~생림 건설 325억원 ▲국지도 매리~양산 건설 301억원 ▲국지도 생림~상동 건설 86억원 ▲국지도 대동~매리 건설 145억원 등이 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 210억원 ▲봉황동 유적(가야발굴체험관) 정비 47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22억원 ▲진영스포츠센터 건립 16억원 ▲문화도시 조성 18억원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 17억원 ▲허왕후 오페라 제작 3억원 등이다.

환경 분야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26억원 ▲화포천 습지사유지 매수 95억원 ▲중부권 수소충전소 건립 48억원 ▲전기자동차·화물차 보급 72억원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36억원 등이 있다.

농림 분야는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38억원 ▲한림 DSC 신축 28억원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8억원 ▲생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7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16억원 ▲경남 치유농업확산센터 10억원 등이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는 ▲삼방동 도시재생 70억원 ▲진영읍 도시재생 38억원 ▲불암동 도시재생 22억원 ▲무계동 도시재생 13억원 ▲장유 내덕 도시침수 예방 25억원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 22억원 ▲이동 자연재해 위험개선 13억원 ▲매리 자연재해위험개선 10억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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