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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 기업인의 날' 개최…"바이오 수출 역대 최고치 전망"

등록 2021.12.08 06:00:00수정 2021.12.08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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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업 R&D 성과 공유·유공자 표상 진행
"합성생물학·첨단바이오 투자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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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1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인 이 행사에서는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가 공유됐다.

셀세이프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중 오염 유발 물질인 마이코플라즈마를 검출하는 소재와 키트를 개발해 GC셀에 납품할 계획이다.

아미코젠파마는 주사보다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경구 투여용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행사에서는 수출 증대, 고용 창출, 지역 발전, 인력 양성, 혁신성장, 연구개발 등 6대 분야별로 공로를 세운 15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도 수여됐다.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바이오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에 올해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한 기업인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그러면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상황에서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 차관은 또한 "미래 유망 분야인 합성생물학과 첨단바이오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고,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육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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