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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제회 10주년…유공자 15명 표창

등록 2021.12.0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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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기념행사 개최…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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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공제회(공제회)는 9일 오후 3시 공제회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2011년 12월 설립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에 힘써왔다.

현재 자산 규모는 1282억원, 회원 수는 2만343명이다. 장기저축급여 등 총 15개의 공제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종사자 상해보험 가입 인원은 24만여 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제회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수여자는 윤동인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과 이승희 나사렛대 조교수, 강인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과장, 이성은 전국장기요양협회 협회장, 최미숙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팀장, 황주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무국장, 김경숙 대서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이인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임, 이호종 법무법인 해승 대표변호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황성철 팀장·조성학 차장, 문병준 경기도 지방사회복지주사, 도경미 충청남도 서천군 지방사회복지주사, 강상훈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팀장, 윤정희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과장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시기 돌봄 공백으로 더 큰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위해 사회복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사회복지 현장 일선에 있는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제회가 앞으로도 많은 노력으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경 공제회 이사장은 "자산 규모 3000억 원과 회원 6만 명 달성, 공제보험 가입 증가율 10%대 유지, 공제회관 건립을 목표로 최고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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