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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수산진흥원, '부산수산엑스포'서 수산물 해외판매 계약 지원

등록 2021.12.10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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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엑스포 참가. (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에서 경기남부수협과 미국 에이치마트(HMart)의 연 3억3000만원 규모의 계약 성사를 지원했다.

10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3~5일 열린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박람회다. 국내·외 수산바이어, 전문가, 유통업자 등이 참여해 수산식품·관련 신기술을 소개·홍보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5개국 343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은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19개 사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 수산품 판매를 위한 기업 대 기업, 기업 대 소비자 간 연결 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경기남부수협과 미국 에이치마트가 12월 1일 조미 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마트는 미국 최대의 한인 슈퍼마켓 체인이다.

진흥원은 이번 계약이 도 주요 수산물 중 하나인 김의 새로운 해외판로를 개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경기남부수협이 국내 업체 3곳·해외 업체 4곳, 백미리자율관리공동체영어조합법인이 국내 업체 3곳·해외 업체 7곳과 각각 제품 판매 계약을 협의 중이다. 결과에 따라 수출액도 최대 90억 원 가까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 우수수산물을 알리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 더 많은 행사에 참여해 도 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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