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교재·구 전시회 등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대는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이 관련 교재·구를 개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3학년들은 팀을 이뤄 실제 언어치료와 청각재활 실습을 진행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콘텐츠들(장난감, 책, 카드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해 발표했다. 교내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언어치료와 청각재활 복수전공 학과로 최근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선정으로 단국대, 홍익대, 상명대 등과 학점교류 및 부전공이 가능하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대전삼천중 김자연 교사,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김 교사는 실생활문제 해결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해 AI(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활용, 공동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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