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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바이오니아, JP모건 컨퍼런스서 탈모방지 유효성 공개"

등록 2022.01.13 0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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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현대차증권은 13일 바이오니아에 대해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탈모방지 화장품 파이프라인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최초 공개한 점에 주목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인 논의는 해당 CosmeRNA-ARI에 대한 고용량 파이프라인 SAMiRNA-hAR68로 국내 3회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효능을 최초 공개했다"며 "JPMHC2022에서 섬유증 치료제인 SAMiRNA-AREG 파이프라인을 포함 글로벌 빅파마 2곳과 1대 1 미팅을 진행했고 이후 후속미팅 일정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엄 연구원은 "탈모치료제 전문의약품인 프로페시아 대비 성기능 저하 부작용 없이 동일 기간 투여했을 때 화장품이지만 약 83% 효능이 있다고 사측을 밝혔다"며 "지난 12일 이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네이쳐 자매지 Scientific Report 저널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일 siRNA의 화장품 원료 사용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아 국내 시장에 진입은 늦어졌지만 인체 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달 이의신청을 예정하고 있고 유럽 '더마테스트'에서 진행하는 인체적용 시험은 순항 중"이라며 "저용량 CosmeRNA-ARI는 한국과 유럽은 기능성 화장품 품목허가가 목표로 여러 기업과 미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진행된 탈모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은 안드로겐성 탈모증으로 진단된 남녀를 대상으로수행됐고 서원대 글로벌피부임상센터(SSRC)에서 모두 유의하게 모발수 증가를 확인했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JPMHC2022에 참석해 1대 1 미팅을 각사와 진행해 많은 미팅 제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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